휴가, 그 두번째 이야기.


이번에는 10월 16일 ~ 10월 18일의 2박 3일간의 외박이네요.
(외박이지만 결국 휴가)

어제는 학교 동아리 친구들이 올라와서 저녁부터 밤샘으로 달렸는데,
으음, 맘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들이라는 점에서만으로 좋았어요.


군인 되었다고 가풍 같았던 통금도 관대하게 묵인해주는 센스.
(사실 군인이라기보다 이제는 스스로 하라는 이야기었죠)

그래서 오늘도 진탕 놀아보려고요.



하지만 이번에도 그렇게 군다면 엄마가 날 죽이려고 들거에요.

얌전히 오늘은 집 구석에서 컴터 하고 있을 생각이에요. ㅠㅅㅠ


(사실 컴터에 좀 목이 많이 마른듯함. ;ㅁ;)

by 프리뱅 | 2009/10/17 15:27 | 뭐, 할말 없나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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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09/10/17 15:33
단순한 망설임따위. 복귀하기전에 양껏놀다가시죠.
Commented by 프리뱅 at 2009/10/18 15:36
그랬다가 엄마한테 혼났어요, ㅠㅠ
Commented by MEPI at 2009/10/17 15:50
내 주변엔 언제나 저런 철벽같은 가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듯...20살 넘었는데... orz;;
싸방이 없으면 진짜... ;ㅁ;
Commented by 프리뱅 at 2009/10/18 15:36
싸지방에 면회에, ㅠㅠ
Commented by SCV君 at 2009/10/17 19:24
알찬 휴가 보내시길! ~_~
Commented by 프리뱅 at 2009/10/18 15:36
/ㅁ/
Commented by Uglycat at 2009/10/18 08:07
오늘까지시군요...
즐거운 휴가 보내시길...
Commented by 프리뱅 at 2009/10/18 15:37
네넹~ 감사합니다,/ㅁ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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